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0개

두 글자:68개 세 글자:56개 네 글자:127개 🍌다섯 글자: 50개 여섯 글자 이상:48개 모든 글자:349개

  • 성드뭇이 : (1)많은 수효가 듬성듬성 흩어져 있는 상태로.
  • 거리다 : (1)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자꾸 이리저리 불거지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일렁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설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. ‘설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잣벌하다 : (1)‘새빨갛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벌겅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쳉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꿩이 잇따라 울다.
  • 거리다 : (1)‘털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짓뻘하다 : (1)아주 시뻘겋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짓뻘겅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바늘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50cm 정도이고 굵고 곧게 선다. 근생엽은 길이가 16cm가량이고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졌는데, 갈라진 조각의 끝은 뾰족한 가시로 되어 있다. 경엽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다. 7~8월에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자줏빛을 띤 관상(管狀)의 두상화(頭狀花)가 하나씩 핀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(山地)에 나는데 제주도와 보길도에 분포한다.
  • 개똥벌 : (1)‘반딧불이’의 방언
  • 실거리다 : (1)‘겅정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소두광뚜 : (1)‘소댕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떨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거리다 : (1)‘덜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둥거리다 : (1)긴 다리로 계속해서 거볍게 뛰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.
  • 거리다 : (1)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젱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철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정영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잎은 알 모양으로 잎자루가 길고 꽃을 싼 잎은 종 모양이며, 열매는 수과(瘦果)를 맺는다. 지리산, 가야산, 새재, 구례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비소광 : (1)비소의 유화 광물. 비소를 뽑아 쓰는 원료 광물이다.
  • 뚱거리다 : (1)긴 다리를 매우 가볍게 높이 들어 계속 뛰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건성으로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.
  • 거리다 : (1)질긴 물건을 거칠게 자꾸 씹다.
  • 갈지이다 : (1)먹고 싶어서 함부로 달려들다 (2)남의 것을 욕심내어 공짜로 얻어먹다
  • 정거리다 : (1)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절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가시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25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. 5~7월에 붉은 관상화가 가지 끝에 하나 또는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이다. 산과 들에 자라는데 거문도, 제주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무러지다 : (1)‘고꾸라지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면서 둔탁한 소리가 자꾸 나다. (2)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퀴나물 : (1)엉겅퀴의 뿌리나 잎으로 만든 나물.
  • 거리다 : (1)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  • 동래엉 : (1)국화과 엉겅퀴의 하나. 보통 엉겅퀴와 비슷한데 키가 작으며 줄기에 골이 진 줄이 있다. 부산에 분포한다.
  • 거리다 : (1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씹히는 느낌이 자꾸 들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쩔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중거리다 : (1)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계속 솟구쳐 뛰다.
  • 더리되다 : (1)심하게 앓거나 큰 고통을 겪어서 몸이 몹시 파리하고 뼈가 앙상하게 되다.
  • 흰잎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3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. 8월에 자줏빛 대롱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, 열매는 편평하고 긴 타원형의 수과(瘦果)로 10월에 익는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, 강원ㆍ경기ㆍ함남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리다 : (1)‘뎅거덩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뎅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짓벌하다 : (1)‘시뻘겋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짓벌겅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소두랑뚜 : (1)‘소댕’의 방언
  • 고려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1~1.2미터이며, 7~10월에 붉은 자줏빛 꽃이 가지나 줄기 끝에 두상(頭狀)으로 한 송이씩 핀다. 수과(瘦果)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. 산지(山地)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소드랑뚜 : (1)‘소댕’의 방언
  • 충거리다 : (1)긴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높이 솟구쳐 뛰다. (2)‘거들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뗑거덩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뗑거덩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‘걸그렁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‘글그렁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흰꽃엉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~100cm이며,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. 5~7월에 흰 두상화(頭狀花)가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(瘦果)로 9월에 익는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강원, 평북,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시뻘하다 : (1)‘시뻘겋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시뻘겅다’로도 적는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실전 끝말 잇기

겅으로 시작하는 단어 (59개) : 겅갈지이다, 겅거래, 겅거리, 겅겅, 겅게, 겅구, 겅구줄, 겅구지, 겅굼대, 겅궁다지, 겅궁윷말, 겅궤, 겅그게, 겅그럽다, 겅그레, 겅그리, 겅금, 겅더리되다, 겅둥, 겅둥거리다, 겅둥겅둥, 겅둥겅둥하다, 겅둥대다, 겅둥하다, 겅뚱, 겅뚱거리다, 겅뚱겅뚱, 겅뚱겅뚱하다, 겅뚱대다, 겅무러지다 ...
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겅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